[주요 뉴스] 4월 넷째 주 주요 뉴스
[주요 뉴스] 4월 넷째 주 주요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.
■ 국내뉴스
[한은 “1분기 성장률 -0.2%”, ‘역성장’ 기록_경향신문]
한국은행은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(GDP) 성장률을 -0.2%로 발표. 국내 정치 불확실성 장기화, 미국 관세 정책 우려, 내수 부진(건설, 설비투자 감소 등)이 역성장의 주요 요인이라 언급
[은행권 “2분기 대출 문턱 더 높아질 것”_헤럴드경제]
한국은행 '금융기관 대출행태 서베이' 결과, 은행들의 2분기 대출태도 종합지수는 전분기대비 13p 감소하며 강화 우위로 전환. 신용위험 종합지수는 전분기대비 5p 높아져 신용위험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
■ 국제뉴스
[Businesses are already trying to pass tariff costs onto customers, Fed report says_CNBC]
美 연준 베이지북 보고서에 따르면, 대부분의 기업들이 관세로 인한 투입 비용을 소비자 가격에 전가할 계획임을 밝힘. 국제 무역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연준의 12개 지구 전반에 걸쳐 만연하다고도 지적
